이름 |
나카오쿠 스미 |
소속 |
부장 |
부서 |
서무 |
직위 |
부장 |
경험치 |
256000 exp |
한마디 |
"호호, 모두 오늘까지 마감인건 알고있죠~?" |
이름(영/한문) |
中奧 寿実 |
나이 |
56 |
신장 |
158 |
체중 |
65 |
성별 |
여성 |
생일 |
7월 15일 |
성격 |
척 보기에 나긋나긋하고 다정한데다, 본인이 먼저 나서 꼼꼼하게 챙겨주기까지 해 다소 부담스러울 순 있으나 엄마 같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다만 보기보다 시니컬하며 안 되는 건 칼 같이 쳐내는 편. |
외관 |
붉은 끼가 도는 풍성한 단발 파마 헤어를 고수하고 있다. 눈이 크고 또렷하여 젊은 시절에는 미인 이었으려나...?싶기도 하지만 현재는 후덕한 체형이라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다.
왼쪽 얼굴에 큼직한 점이 있다.
중년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고수하며, 옷장에 옷이 얼마나 있는 건지 코디가 겹치는 날을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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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저주 전문. 가장 자신있는건 짚인형과 못, 망치로 하는 저주.
회사 회계 및 재무는 이 사람이 감독한다.
슬하에 아들 딸 두명 있고 가끔 같이 식사자리를 하면 자식자랑하는걸 들을 수 있다.
손이 큰 편이라 집에서 반찬 해온 걸 곧잘 사원들에게 나눠준다. 손맛이 살아있어 평이 매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