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근무 중 이상 없습니다.”
부장
타카메 헤이지 鷹目 兵次
남성 · 1967년생 · 185cm · 78kg · 3월 11일
가로로 길쭉한 쇠테 안경 착용. 가슴팍까지 내려오는 장발을 하나로 내려 묶었다. 매서운 눈매의 금안으로, 눈썹 모양이 특징적이다.
깔끔한 수트 위에 관리부 점퍼를 입고 다닌다. 더운 여름에도 점퍼를 벗은 걸 본 사람이 없다.
덩치가 크고 눈매가 매서워 첫 인상은 무서운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부하 직원들에게 은근히 여고 담임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단 걸 알 수 있다.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깔끔한 수트 위에 관리부 점퍼를 입고 다닌다. 더운 여름에도 점퍼를 벗은 걸 본 사람이 없다.
덩치가 크고 눈매가 매서워 첫 인상은 무서운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부하 직원들에게 은근히 여고 담임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단 걸 알 수 있다.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PERSONALTIY
말수가 별로 없고 무뚝뚝하다.
일에는 칼같아 업무 외 사담을 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예의를 차려 존댓말을 사용한다.
차가워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꽤 세심하고 다정한 편으로, 부하직원들의 경조사 및 집안사정을 전부 챙긴다.
그 성격을 회사의 경비 및 관리라는 섬세한 관찰력이 요구되는 업무에 반영하는 듯.
일에는 칼같아 업무 외 사담을 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예의를 차려 존댓말을 사용한다.
차가워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꽤 세심하고 다정한 편으로, 부하직원들의 경조사 및 집안사정을 전부 챙긴다.
그 성격을 회사의 경비 및 관리라는 섬세한 관찰력이 요구되는 업무에 반영하는 듯.
EXTRA
다수의 종이 식신을 부리는게 특기(주로 감시용으로 사용한다)
얼리어답터로, 각종 최신 기계는 웬만해선 다 다룰 줄 안다. 영업부장이 기계를 못다뤄 곤란을 겪고 있으면 한숨을 푹 쉬고 차근차근 알려준다.
원래 위험한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어쩌다가 문신을 봤다는 등 사장과 모종의 인연이 있어 손을 씻고 밑에서 일하게 됐다는 등 수상쩍은 뒷말이 많지만 당사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얼리어답터로, 각종 최신 기계는 웬만해선 다 다룰 줄 안다. 영업부장이 기계를 못다뤄 곤란을 겪고 있으면 한숨을 푹 쉬고 차근차근 알려준다.
원래 위험한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어쩌다가 문신을 봤다는 등 사장과 모종의 인연이 있어 손을 씻고 밑에서 일하게 됐다는 등 수상쩍은 뒷말이 많지만 당사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OVERWORK
‘인수인계’
자신 이외의 사원이 트러블을 발생시켰을 때
트러블의 결과를 자신이 맡는다.
SKILL
1 | 영혼 지각 | 영적인 존재를 감지해 시각 등으로 포착하는 능력. |
2 | 사역마 | 어떠한 영적인 존재를 지배 또는 의뢰하여 사역할 수 있는 능력. |
3 | 전직 경험 | 이전 직업의 경험으로 지식·기술을 살릴 수 있다. |
4 | 지급 태블릿 | 심령 스팟의 통신 장애에도 지지 않는 가볍고 튼튼한 태블릿. |
5 | 작업복 | 회사의 로고가 적힌 작업복. 뒷면에 경문과 성구가 인쇄되어 영적인 방호능력을 가진다. |
STATU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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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ORY
97410엔
- 보유중인 아이템이 없습니다.
STORY
오너 : 감자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