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타카메 헤이지 |
소속 |
부장 |
부서 |
관리 |
직위 |
부장 |
경험치 |
256000 exp |
한마디 |
"근무 외 사담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
이름(영/한문) |
鷹目 兵次 |
나이 |
56 |
신장 |
185 |
체중 |
78 |
성별 |
남성 |
생일 |
3월 11일 |
성격 |
말수가 별로 없고 무뚝뚝하다.
일에는 칼같아 업무 외 사담을 하는 걸 즐기지 않는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예의를 차려 존댓말을 사용한다.
차가워 보이는 것과는 별개로 속내는 꽤 세심하고 다정한 편으로, 부하직원들의 경조사 및 집안사정을 전부 챙긴다.
그 성격을 회사 관리라는 섬세한 관찰력이 요구되는 업무에 반영하는 듯. |
외관 |
가로로 길쭉한 쇠테 안경 착용. 어깻죽지까지 오는 장발을 밑으로 내려 하나로 묶었다. 매서운 눈매의 금안으로, 눈썹 모양이 특징적이다.
깔끔한 수트 위에 관리부 점퍼를 입고 다닌다. 더운 여름에도 점퍼를 벗은 걸 본 사람이 없다.
덩치가 크고 눈매가 매서운 데다 사람을 지그시 관찰하듯 쳐다보는 경향이 있어 첫 인상은 무서운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부하 직원들에게 은근히 여고 담임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단 걸 알 수 있다.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지만 배우자를 본 사람은 없다. |
기타 |
다수의 종이 식신을 부리는게 특기(주로 감시용으로 사용한다)
얼리어답터로, 각종 최신 기계는 웬만해선 다 다룰 줄 안다. 영업부장이 기계를 못다뤄 곤란을 겪고 있으면 한숨을 푹 쉬고 차근차근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