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텐노지 레이코 |
소속 |
그 외 |
부서 |
해당없음 |
직위 |
사장 |
경험치 |
6553600 exp |
한마디 |
"사원 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제령~" |
이름(영/한문) |
天王寺 例子 |
나이 |
55 |
신장 |
168 |
체중 |
53 |
성별 |
여성 |
생일 |
8월 15일 |
성격 |
여유롭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나이에 비해 열린 사고를 가진 편이다.
그 성격 탓인지 회사 분위기도 꽤나 자유로운 편.
투자하는 것에 아끼지 않아 사원들 복지나 연구비 등이 꽤 빵빵한 편이나 무모한 투자도 서슴지 않아 서무부장의 잔소리를 항상 듣고 있다.(다행히 촉이 좋아 지금까지 쪽박 찬 적은 없다지만...)
취미 활동에도 꽤나 품을 들인다.
사석에선 사람을 편하게 대하나 1:1로는 어쩐지 위압감이 있는 편. |
외관 |
3:7 가르마를 탄 흑발 숏컷에 눈꼬리가 올라간 흑안.
본인기준 오른쪽 눈썹 위에 점이 세로로 두 개 있다.
귓볼이 큰 편이며 검은색 피어싱을 양쪽에 하고 있다. 복(福)귀라고 하나 이걸?
노상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
기타 |
TGR의 사장(대표이사). 굳이 커리어를 구분하자면 영업으로, 특기는 결계술.
유서깊은 음양사집안 장녀로 밑에 여동생이 하나 있다. 나름 기대 받던 차기 가주 였다만 성인이 되고 집을 나와 친분이 있던 동년배 영능력자들 모아 회사를 차렸다.
차 수집 취미가 있다. 동서양 가리지 않고 잘 마시는 편. 커피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사원들 연애사정에 관심이 많아 막 뚜쟁이질을 하고 다닌다. 차를 마시며 남의 연애 사정을 다과 삼아 듣는걸 즐거워하는데... 이런 걸 보면 영락없이 아줌마. 정작 본인은 미혼이다.
회사 주변의 결계는 이 사람이 친 것으로 웬만한 악령은 접근하지 못한다. 하지만 평범한 영들의 출입은 자유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