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제령^^”
그 외
텐노지 레이코 天王寺 例子
여성 · 1968년생 · 168cm · 53kg · 8월 15일
3:7 가르마를 탄 흑발 숏컷에 눈꼬리가 올라간 흑안.
본인기준 오른쪽 눈썹 위에 점이 세로로 두 개 있다.
귓볼이 비교적 큰 편이며(복귀라고 하나 이걸?) 검은색 피어싱을 양쪽에 하고 있다.
노상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본인기준 오른쪽 눈썹 위에 점이 세로로 두 개 있다.
귓볼이 비교적 큰 편이며(복귀라고 하나 이걸?) 검은색 피어싱을 양쪽에 하고 있다.
노상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PERSONALTIY
여유롭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그 영향인지 회사 분위기도 꽤나 자유로운 편.
투자하는 것에 아끼지 않아 사원들 복지나 연구비 등이 꽤 빵빵한 편이나, 무모한 투자도 서슴지 않아 항상 서무부장의 잔소리를 듣고 있다.(다행히 촉이 좋아 지금까지 쪽박 찬 적은 없다지만...)
사석에선 사람을 편하게 대하나 1:1로는 어쩐지 위압감이 있는 편.
투자하는 것에 아끼지 않아 사원들 복지나 연구비 등이 꽤 빵빵한 편이나, 무모한 투자도 서슴지 않아 항상 서무부장의 잔소리를 듣고 있다.(다행히 촉이 좋아 지금까지 쪽박 찬 적은 없다지만...)
사석에선 사람을 편하게 대하나 1:1로는 어쩐지 위압감이 있는 편.
EXTRA
TGR의 사장(대표이사). 굳이 커리어를 구분하자면 영업으로, 특기는 결계술.
유서깊은 음양사집안 장녀로 밑에 여동생이 하나 있다. 나름 기대 받던 차기 가주 였다만 성인이 되고 집을 나와 친분이 있던 동년배 영능력자들 모아 회사를 차렸다.
차 수집 취미가 있으며 돈 들이는걸 아끼지 않는다. 이 일을 안 했으면 찻집을 차렸을 거라며 농을 치는데, 어쩐지 진심인 듯. 차라면 동서양 가리지 않고 잘 마시는 편. 커피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방문객을 위해 기본은 갖춰두고 있다.
사원들 연애사정에 관심이 많아 막 뚜쟁이질을 하고 다닌다. 차에 남의 연애 사정을 다과 삼아 곁들여 듣는걸 즐거워하는데... 이런 걸 보면 영락없이 아줌마. 정작 본인은 미혼이다.
회사 주변의 결계는 이 사람이 친 것으로 웬만한 악령은 접근하지 못한다. 문제는 안에서 발생한 것도 못 빠져나간다는 건데... 이건 사원들의 역량에 맡기는 것으로.
유서깊은 음양사집안 장녀로 밑에 여동생이 하나 있다. 나름 기대 받던 차기 가주 였다만 성인이 되고 집을 나와 친분이 있던 동년배 영능력자들 모아 회사를 차렸다.
차 수집 취미가 있으며 돈 들이는걸 아끼지 않는다. 이 일을 안 했으면 찻집을 차렸을 거라며 농을 치는데, 어쩐지 진심인 듯. 차라면 동서양 가리지 않고 잘 마시는 편. 커피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방문객을 위해 기본은 갖춰두고 있다.
사원들 연애사정에 관심이 많아 막 뚜쟁이질을 하고 다닌다. 차에 남의 연애 사정을 다과 삼아 곁들여 듣는걸 즐거워하는데... 이런 걸 보면 영락없이 아줌마. 정작 본인은 미혼이다.
회사 주변의 결계는 이 사람이 친 것으로 웬만한 악령은 접근하지 못한다. 문제는 안에서 발생한 것도 못 빠져나간다는 건데... 이건 사원들의 역량에 맡기는 것으로.
OVERWORK
‘뒷감당’
언제든지
자신 이외의 사원 한 사람의 데미지를 1점 회복한다.
SKILL
1 | 루트 영업 | 정해진 순서대로의 영업 활동을 정체없이 실시하는 스킬. |
2 | 영혼 교섭술 | 인외의 존재에게 교섭을 제안하는 담력과 이질적인 논리를 이해하는 스킬. |
3 | 커뮤니케이션력 |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시키거나 타자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스킬. |
4 | 매스 미디어의 연줄 | 정보 수집과 유포라면 맡겨줘. |
5 | 종교적 배경 | 영적인 존재는 늘 가까이 있었다. 그러니 흔들림 없이 대처할 수 있다. |
STATU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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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ORY
9741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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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감자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