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부르셨어요?”
제령 1팀
블리스 베닝 Bliss Benning
여성 · 1997년생 · 161cm · 55kg · 5월 7일
연분홍색의 장발, 진홍색 눈.
오른쪽 눈 바로 아래에 점이 하나 있다.
동서양의 혼혈아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다.)
머리카락과 손톱 등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항상 진하지 않은 화장을 한다.
미인보다는 예쁘장하고 자기관리 잘 하는 여성이라고 느껴진다.
SPA 브랜드의 의류를 곧잘 활용한다.
오른쪽 눈 바로 아래에 점이 하나 있다.
동서양의 혼혈아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다.)
머리카락과 손톱 등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항상 진하지 않은 화장을 한다.
미인보다는 예쁘장하고 자기관리 잘 하는 여성이라고 느껴진다.
SPA 브랜드의 의류를 곧잘 활용한다.
PERSONALTIY
#낙천적인 #열정적인 #친절한 #외유?내강
대단히 겁이 없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
귀신과 괴담, 심령 현상 등을 즐기며, 입사 전에도 관련 SNS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눈치와 겁이 없어 종종 돌발 행동을 하지만 심성은 착한 편.
신입 사원 때보다는 조금 차분해졌...나?
덧붙여 사교적이고 말발이 좋아 친구가 많다.
출근하면 꼭 커피를 사러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함.
모 프랜차이즈 카페의 시즌 메뉴가 나오면 다 먹어봐야 직성에 풀린다고.
당연한 얘기지만, 선배들을 매우 존경한다!
대단히 겁이 없고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
귀신과 괴담, 심령 현상 등을 즐기며, 입사 전에도 관련 SNS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눈치와 겁이 없어 종종 돌발 행동을 하지만 심성은 착한 편.
신입 사원 때보다는 조금 차분해졌...나?
덧붙여 사교적이고 말발이 좋아 친구가 많다.
출근하면 꼭 커피를 사러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함.
모 프랜차이즈 카페의 시즌 메뉴가 나오면 다 먹어봐야 직성에 풀린다고.
당연한 얘기지만, 선배들을 매우 존경한다!
EXTRA
애칭은 비비(bibi).
일본-호주 쿼터. (외가 쪽이 일본인)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두 명이 있다.
엄마를 닮았단 소리를 자주 듣지만 실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판박이다.
동생들이 어려 장녀 역할에 책임을 느끼는듯?
일본에는 업무상의 이유로 혼자 건너와서 살고 있다.
밥을 잘 먹고 먹는만큼 찐다.
뱃살을 이유로 자주 다이어트를 한다.
주로 하는 운동은 러닝과 필라테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물건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과 정반대인 기괴하고 께름칙한 것들도 좋아한다.
이상형은 멋있는 사람. (멋있다의 기준은 본인 마음대로)
일본-호주 쿼터. (외가 쪽이 일본인)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 두 명이 있다.
엄마를 닮았단 소리를 자주 듣지만 실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판박이다.
동생들이 어려 장녀 역할에 책임을 느끼는듯?
일본에는 업무상의 이유로 혼자 건너와서 살고 있다.
밥을 잘 먹고 먹는만큼 찐다.
뱃살을 이유로 자주 다이어트를 한다.
주로 하는 운동은 러닝과 필라테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물건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과 정반대인 기괴하고 께름칙한 것들도 좋아한다.
이상형은 멋있는 사람. (멋있다의 기준은 본인 마음대로)
OVERWORK
‘강철의 마음’
언제든지
정신 데미지를 0으로 한다.
SKILL
1 | 열혈 영업 | 열의만으로 어떻게든 해낸다. 그것이 샐러리맨이라 하는 긍지. |
2 | 영혼 교섭술 | 인외의 존재에게 교섭을 제안하는 담력과 이질적인 논리를 이해하는 스킬. |
3 | 영매 체질 | 영적인 존재와 교신하면서 의도를 주고받는 능력. |
4 | 커뮤니케이션력 |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시키거나 타자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스킬. |
5 | 인터넷의 연줄 | 인터넷의 힘을 집결하면 불가능은 없다. |
STATU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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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오너 : 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