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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마구 부리셔도 괜찮아요, 그래주세요!”

제령 2팀

타치바나 하루토 立花陽斗

남  ·  1988년생  ·  179cm  ·  60kg  ·  12월 31일

단정한 소년의 외모를 하고있지만 매우 허당인 탓에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평소에는 귀여운 느낌이지만 겁에 질려 차가운 성격이 되어버릴 때는 날카로운 이미지가 된다.
뒷부분이 살짝 긴 검은 머리에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검은 눈을 가지고 있다.
매우 동안인 편.
PERSONALTIY
#예측불허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해버릴 때가 있습니다. 검은 것을 마신다거나...-

#잠만보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잡니다.

#이중인격
지나치게 공포스러운 상황에서는 성격이 차분해집니다.
EXTRA
아무 감정 없고 차가운 아버지와 상냥하고 다정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중학생때까지는 엘리트였으나 고등학생때부터 허당이 되었습니다.
블랙기업에서 고통받다가 지금의 회사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사람의 이름과 외관을 자주 까먹습니다.
OVERWORK

‘인수인계’

자신 이외의 사원이 트러블을 발생시켰을 때
트러블의 결과를 자신이 맡는다
SKILL
1 제령키트 아타셰 케이스에 각종 성표와 의식도구가 준비되어 있다.
2 영 SNS 영적인 존재와 소통하기 위한 어플.
3 인터넷의 연줄 인터넷의 힘을 집결하면 불가능은 없다.
4 블랙기업 경험 최저의 노동 환경 경험이 있어 대부분의 고난은 극복할 수 있다.
5 위조서류 각종 ID와 면허, 허가증, 영장 등 들킬 때까지 유효.
STATUS
육체

4

정신

1

환경

2

영능력

5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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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ORY
1000
STORY
  • 카라키 크리스
    매번 구박 받으며 크리스의 잡일 처리 등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본인과 다르게 시원하고 불같은 성격을 가진 상사이므로 마음 깊이 존경하고 닮고싶어 하고 있습니다.

오너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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