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빨랑 안하냐, 이 멍청이들아?!”
제령 0팀
카라키 크리스 Karaki Chris / 唐木 クリス
여성 · 1986년생 · 160cm · 38kg · 12월 25일
평균신장이지만 삐쩍마른데다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매우 왜소하게 보인다.
긴 생머리를 대충 비녀로 찔러 틀어올렸고 사무용 집게 두 개로 오른쪽 잔머리를 고정했다. 그럼에도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튀어나와있다.
바깥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안색이 숫제 시체같은데 밤샘을 밥먹듯이 해서 눈밑이 시커멓기까지 한지라 안그래도 더러운 인상이 더욱 더러워 보인다.
정장을 입고는 있으나 품이 큰 걸 사입어서 바짓단은 발목까지 접어올렸고 셔츠는 제대로 정리를 안 해 이리저리 구겨진데다 반만 집어넣어 바지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넥타이는 매번 묶기 귀찮다며 끈넥타이를 적당히 늘어뜨려놓고 다니는 편. 그렇게 엉망으로 차려입은 옷 위에 실험복 가운을 대충 걸쳐입었다. 신발도 발이 아프다며 근처 편의점에서 산 핑크색 삼선 슬리퍼만 신고 다닌다. 총체적으로, 뭐 하나 제대로 입은 게 없다.
상어이빨이다.
긴 생머리를 대충 비녀로 찔러 틀어올렸고 사무용 집게 두 개로 오른쪽 잔머리를 고정했다. 그럼에도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튀어나와있다.
바깥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안색이 숫제 시체같은데 밤샘을 밥먹듯이 해서 눈밑이 시커멓기까지 한지라 안그래도 더러운 인상이 더욱 더러워 보인다.
정장을 입고는 있으나 품이 큰 걸 사입어서 바짓단은 발목까지 접어올렸고 셔츠는 제대로 정리를 안 해 이리저리 구겨진데다 반만 집어넣어 바지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넥타이는 매번 묶기 귀찮다며 끈넥타이를 적당히 늘어뜨려놓고 다니는 편. 그렇게 엉망으로 차려입은 옷 위에 실험복 가운을 대충 걸쳐입었다. 신발도 발이 아프다며 근처 편의점에서 산 핑크색 삼선 슬리퍼만 신고 다닌다. 총체적으로, 뭐 하나 제대로 입은 게 없다.
상어이빨이다.
PERSONALTIY
그 무엇보다 자신의 발명이 제 1순위인 매드사이언티스트. 탐구심의 충족을 위해서라면 위험한 곳이라도 달려간다.
자신의 발명품에대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안먹힐 경우 밀어붙인다.
주변인들을 기본적으로 멍청이로 평하며 깔본다.
자신의 발명품에대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안먹힐 경우 밀어붙인다.
주변인들을 기본적으로 멍청이로 평하며 깔본다.
EXTRA
근속 20년차. 기술부 부장. 일본계와 아일랜드계의 혼혈. 비상한 머리를 지녀, 기술부에서 개발하는 대부분의 물건은 이 사람의 손을 거쳐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능력과는 별개로 성격이 더러워 기술부실에 가면 항상 그의 분노에 찬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머니쪽 성은 에거튼(Egerton)이다. 미국에서 살 때는 미들네임으로 썼는데 일본에 와서는 그냥 아버지쪽 성만 쓴다.
어머니쪽 성은 에거튼(Egerton)이다. 미국에서 살 때는 미들네임으로 썼는데 일본에 와서는 그냥 아버지쪽 성만 쓴다.
OVERWORK
‘밀어붙이기’
다이스 롤을 실시했을 때
다이스 롤을 다시 할 수 있다.
SKILL
1 | 제령키트 | 아타셰 케이스에 각종 성표와 의식도구가 준비되어 있다. |
2 | 영감제로 | 영적 감각이 전혀 없다. 때로는 그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3 | 두뇌 | 뛰어난 지각, 사고력, 기억력 등을 발휘할 수 있다. |
4 | 학회의 연줄 | 뭐든지 전문가가 있다면 상담으로 잘 된다. |
5 | 지급 태블릿 | 심령 스팟의 통신 장애에도 지지 않는 가볍고 튼튼한 태블릿. |
STATUS
TITLE
보유중인 타이틀이 없습니다.
INVENTORY
97410엔
- 보유중인 아이템이 없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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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죠 아게하뭐만 하려고 하면 옆에서 떽떽거리는데 시ㅡ끄러워 죽겠네. 뭐 이몸의 발명품의 가치를 알아보는건 꽤 나쁘지 않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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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쥬시마츠따로 뭘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오는 건 멍청이 치고 꽤 쓸 만 해. 그놈의 가만히 쳐다보는것만 안하면 말이야.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뭔가 영 거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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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퐁텐이자식은 뭐만 하면 안된다느니 그건불법이라느니 뭐라느니 퇴짜만 놓고 제대로 해 주는게 없어!!!! 열받는 자식, 딴놈들은 대체 왜 저자식을 좋아하는 거야?? 팀 바꿔줘. 난 이자식 싫어!!
하지만 가져오는 디저트는 꽤 맛있으니 리스트는 내놓고 꺼져! -
리암 패터슨사촌동생놈. 어릴 적에는 엄마들 때문에 꽤나 자주 얼굴을 봤는데 말이지, 조금 머리 크고나서는 뜸해졌었지. 일본까지 와서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날 줄은 몰랐지만 말이야. 그나마 덜 멍청해서 말이 좀 통하는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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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하루토멍ㅡ청ㅡ이!! 이자식은 진짜로 멍청이야.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잔심부름 시키기엔 딱 좋지만, 그 외는 영 글렀어. 이게 그자식의 아들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오너 : 감자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