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카라키 크리스 |
소속 |
제령 0팀 |
부서 |
기술 |
직위 |
부장 |
경험치 |
256000 exp |
한마디 |
|
이름(영/한문) |
Karaki Chris Egerton / 唐木 クリス |
나이 |
1986년생 |
신장 |
160 |
체중 |
38 |
성별 |
여성 |
생일 |
12월 25일 |
성격 |
그 무엇보다 자신의 발명이 제 1순위인 매드사이언티스트. 탐구심의 충족을 위해서라면 위험한 곳이라도 달려간다.
자신의 발명품에대한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안먹힐 경우 밀어붙인다.
주변인들을 기본적으로 멍청이로 평하며 깔본다. |
외관 |
삐쩍마른데다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매우 왜소하게 보인다.
긴 생머리를 대충 비녀로 찔러 틀어올렸고 사무용 집게 두 개로 오른쪽 잔머리를 고정했다. 그럼에도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튀어나와있다.
바깥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안색이 숫제 시체같다.
밤샘을 밥먹듯이 해서 눈밑이 시커멓고 안그래도 더러운 인상이 더욱 더러워 보인다.
정장을 입고는 있으나 품이 큰 걸 사입어서 바짓단은 발목까지 접어올렸고 셔츠는 제대로 정리를 안 해 이리저리 구겨진데다 반만 집어넣어 바지 밖으로 튀어나와있다. 넥타이는 매번 묶기 귀찮다고 끈넥타이를 늘어뜨려놓고 다니는 편. 그렇게 엉망으로 차려입은 옷 위에 실험복 가운을 대충 반만 걸쳐입었다. 신발도 발이 아프다며 근처 편의점에서 산 핑크색 삼선 슬리퍼만 신고 다닌다. 말하자면 뭐 하나 제대로 입은 게 없다.
상어이빨이다. |
기타 |
근속 17년차. 기술부 부장. 아일랜드계 혼혈. 비상한 머리를 지녀, 기술부에서 개발하는 대부분의 물건은 이 사람의 손을 거쳐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능력과는 별개로 성격이 더러워 기술부실에 가면 항상 그의 분노에 찬 고함소리를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