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로랑 퐁텐 |
소속 |
제령 0팀 |
부서 |
서무 |
직위 |
대리 |
경험치 |
300 exp |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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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영/한문) |
Laurent Fontaine |
나이 |
1986 |
신장 |
186 |
체중 |
105 |
성별 |
남성 |
생일 |
5월 6일 |
성격 |
밝고 친절하다. 돈과 마음에서 나오는 여유라는 걸까... |
외관 |
곱슬끼가 있는 7:3 금발에 항상 호선을 그리는 실눈. 왼쪽 눈밑과 오른쪽 뺨에 점이 있다.
상냥한 얼굴에 그렇지못한 우락부락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고급 맞춤 푸른색 스트라이프 쓰리피스 정장에 분홍색 넥타이를 포인트컬러로 메고 다닌다. 거기다 구두는 갈색으로, 옷을 잘 입고 다니는 편인듯. |
기타 |
프랑스 유수 정치가문의 막내아들. 위에 누나만 네 명 있다.
외가 쪽이 영매 집안이라 영매 체질을 물려받았다. 어릴땐 그런 점도 포함해서 온 집안 사람들이 싸고 돌았다고.
주위에서 예쁨받으며 자라 밝고 상냥한 사랑둥이 청년이 되었다. 남들과 잘 소통하고 일도 잘 처리한다.
다만 가끔 튀어나오는 우리완 다른 세계를 사는 듯한 경제 감각이 흠.
헬스를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단걸 좋아하며 항상 디저트류를 사와 사원들과 나눠 먹는다. 그리고 먹은 만큼 운동하고, 다시 단걸 먹고...헬창의 굴레에 빠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