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네에~ 꼭 다시 연락할게♡”
제령 2팀
미나모토 세이치 源 誓一
남성 · 1996년생 · 182cm · 70kg · 11월 11일
금발에 피어싱, 잘 꾸민 태.
날티 나는 인상의 미남.
지명률 1위의 남자 답게 매우 매혹적인 외모… 라는 설정이다.
거리에서 마주치면 열에 아홉은 돌아볼 정도… 라는 설정이다.
날티 나는 인상의 미남.
지명률 1위의 남자 답게 매우 매혹적인 외모… 라는 설정이다.
거리에서 마주치면 열에 아홉은 돌아볼 정도… 라는 설정이다.
PERSONALTIY
#이케멘 #챠라남 #하라구로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특유의 사회성으로 어딜 가나 인기를 끄는 타입이다.
재빠른 눈치, 센스 있는 대화 스킬은 기본.
거기다 살살 비위 맞추며 웃어주면 금새 환심을 산다.
언뜻 성격 좋아 보이는 그는 순진한 신입사원의 짝사랑 상대가 되기도 하나….
조금만 지켜보면 곧 알 수 있다. 성격 좋긴 개뿔.
그건 다 가식일 뿐, 실상은 한없이 가벼운데다 책임감도 싸가지도 없다.
사람을 꼬셔 돈을 뜯어내거나 귀찮은 일에서 쏙 빠지는 등 저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데에 도가 텄다. 과거에 그런 식으로 써먹고 버린 여자가 한 트럭이라 사생활이 복잡하다고.
아무튼 업보 덕분에 여러 모로 적이 많아 피곤해졌다.
본인은 지가 너무 잘생긴 탓이라며 뻔뻔하게 모르쇠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특유의 사회성으로 어딜 가나 인기를 끄는 타입이다.
재빠른 눈치, 센스 있는 대화 스킬은 기본.
거기다 살살 비위 맞추며 웃어주면 금새 환심을 산다.
언뜻 성격 좋아 보이는 그는 순진한 신입사원의 짝사랑 상대가 되기도 하나….
조금만 지켜보면 곧 알 수 있다. 성격 좋긴 개뿔.
그건 다 가식일 뿐, 실상은 한없이 가벼운데다 책임감도 싸가지도 없다.
사람을 꼬셔 돈을 뜯어내거나 귀찮은 일에서 쏙 빠지는 등 저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데에 도가 텄다. 과거에 그런 식으로 써먹고 버린 여자가 한 트럭이라 사생활이 복잡하다고.
아무튼 업보 덕분에 여러 모로 적이 많아 피곤해졌다.
본인은 지가 너무 잘생긴 탓이라며 뻔뻔하게 모르쇠하고 있다.
EXTRA
과거 유명한 호스트였다. 지명률 1위. 가게 간판이었다고 한다.
TGR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호스트 시절 알게 된 누님이 연결해 준 덕분인데, 이런 일 말고 제대로 된 직장을 갖고 싶다고 감성팔이 했더니 누님께서 뒷세계의 연줄을 통해 추천서를 써 줬다. 일종의 낙하산이다.
귀신을 믿지도 않는 일반인이었으나, 연차가 쌓이며 요령 있게 적응했다.
매번 농땡이 치고 일 떠넘기면서 재수없게도 실적이 좋다.
취미는 사진 찍기, 패션 트렌드 서칭과 쇼핑.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많이 만난다. 연말연시엔 특히 바쁘다.
꽤 헤비 스모커다.
TGR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호스트 시절 알게 된 누님이 연결해 준 덕분인데, 이런 일 말고 제대로 된 직장을 갖고 싶다고 감성팔이 했더니 누님께서 뒷세계의 연줄을 통해 추천서를 써 줬다. 일종의 낙하산이다.
귀신을 믿지도 않는 일반인이었으나, 연차가 쌓이며 요령 있게 적응했다.
매번 농땡이 치고 일 떠넘기면서 재수없게도 실적이 좋다.
취미는 사진 찍기, 패션 트렌드 서칭과 쇼핑.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을 많이 만난다. 연말연시엔 특히 바쁘다.
꽤 헤비 스모커다.
OVERWORK
‘임기응변’
언제든지
자신의 스킬셋에서 미사용 스킬을 다른 스킬로 변경한다.
SKILL
1 | 사과의 달인 | 화려한 무릎 꿇기와 적절한 다과 초이스 등의 기술로 온갖 트러블을 해결하는 스킬. |
2 | 영혼 교섭술 | 인외의 존재에게 교섭을 제안하는 담력과 이질적인 논리를 이해하는 스킬. |
3 | 외견 | 특별히 두드러지는 외모로 남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
4 | 커뮤니케이션력 |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시키거나 타자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스킬. |
5 | 뒷세계의 연줄 | 때로는 더러워져야만 할 때도 있다. |
STATUS
TITLE

STORY
-
시나나이 하나비같은 팀 선배… 이자 비밀 사내연애 하는 사이… 인데 비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슬슬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 같다. 본인들도 사실 딱히 숨길 생각은 없는 듯하다. 입사하기 전부터 인연이 있었다.
꽤 오래 됐네…. -
타치바나 하루토같은 팀 동료. 사회성이 부족한 하루토를 커뮤니케이션력으로 커버해 주곤 한다. 거의 통역기 같은 느낌. 하루토는 동료로서 더 친해지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이쪽은 사양이랄까… 좀 무서워. -
카미시로 유우토같은 팀 동료. 성격이 극과 극이라 어쩐지 앙숙 같은 사이가 됐다. 일방적으로. 세이치가 괴롭히는 쪽, 유우토가 당하는 쪽. 좀 미안하지만 타격감이 좋아서 어쩔 수 없다.
짜증은 좀 내도 안 싫어하던데? -
블리스 베닝영업부 입사 동기. 또래인데다 둘 다 E라서 쉽게 친해졌다. 그래서인지 비비에게는 딱히 가식 떨지 않는다. 세이치의 본 성격을 아는 비비는 그를 못미더운 웬수 쯤으로 여기지만 친하게 지내 준다.
점심 먹고 카페 갈 비비?
오너 : 여름